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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빠지기'가 우리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모임 속에 나타난 치고빠지기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에서 치고빠지기(이미 보통명사화되었기 때문에 띄어쓰지 않음.)에 능숙한 사람들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습관적으로 그럴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기분에 따란 행동한 것이 조직 전체에는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고, 이 글을 통하여 말하고자 싶은 것도 바로 그것이다. 아울러 지난 날을 스스로 반성하는 좋은 계기로 삼고자 이 글을 쓴다. 치고빠지기는 책임감 결여와 상당히 관련이 깊다. 즉, 아무런 책임감이나 의무감없이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할 때 이런 일이 생기게 되고, 마찬가지로 사명감이 없거나 본인의 안일함을 추구할 때 나타나기도 한다. 치고빠지기가 개인의 자질부족으로 인해 생기고, 개인의 인격형성에만 영향을 끼친다면 궂이 이 글을 쓸 .. 2007. 1. 24.
S3000 나는 항상 차의 옆모습만 상상해서 그린다. 계속 그렇게 해 왔기 때문이다. 그것도 좌측면만을 그려왔다. 2007. 1. 24.
자동차디자인1-패밀리룩(Familylook)의 중요성 우리가 길을 걷다보면 구체적인 모델명은 몰라도 어떤 차들을 보면 대충 벤츠 혹은 비엠더블유에서 만든 차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겉모양을 대강 훑어 보는 것만으로도 그 차를 어느 회사에서 만들었는 지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바로 패밀리룩이다. 내 짧은 식격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나 미국보다 유럽쪽에서 이러한 양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 같다. 다음의 사진들은 Mercedes와 BMW 대표적 그릴의 사진들이다. 패밀리룩을 지향하려는 시도는 국내에서도 수차례 진행되었다. 다음의 사진은 대우의 라노스와 레간자의 앞 모습을 담은 것이다. 패밀리룩의 경계는 무너진지 오래이다. 세단의 범위에서 벗어나 쿠페와 SUV의 경계를 넘나든다. 더구나 그릴에다가 헤드라이트까지 그 힘을 합친다면 그.. 2007. 1. 24.
명언 1. 약자는 항상 비참한 것이다. 어깨의 짐이 무거울수록 좋다. 그대는 그것을 짊어질 수 있는 사나이인 것이다. 2. 사람과 사람은 말이지, 처음에는 모두 초면이다, 형제이든 부모자식간이든. 허나 초면에서 자기의 장점을 상대에게 알릴 줄 모르는 자라면 쓸모가 없지. -오다 노부나가 200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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