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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회화표현 1. 개를 잃어버렸어요. I've lost my dog. 2.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합니다. I'm sorry for being too forward. 3. 지금 몇시죠? Have you got the time? 4. 그에게 안부전해주세요. Please say hello to him for me. 5.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탓한다.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2016. 2. 13.
걸리버여행기에서 발견한 동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우리나라 동쪽 바다를 일컫는 표현으론 '동해(East Sea)'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표기법이지만, 일본은 'Sea of Japan'이라고 주장하며, 두가지 표현을 병기하는 현상도 빚어지고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에는 동해가 'Sea of Corea'로 표기되었다는 것인데, 참고로 이 소설은 1726년에 출간되었다. * 는 주인공 걸리버가 네 곳의 나라를 여행하며 겪은 일들을 기행문 형식으로 쓴 대표적 풍자소설로서 거인국, 소인국, 마인국, 공중국 순으로 작성되었다고 하며, 매번 새로운 기행을 시작하기 전 그 나라에 대한 지도들이 등장한다. 이 지도는 공중국을 다루기 앞서 등장하며 지도 우편에 Laputa(라퓨타)도 보인다. 소설에서는 마인국이 맨 마지막에 등장한다. 2016. 2. 13.
갤럭시 A7 문자알림음 설정 갤럭시 A7 문자알림음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내가 듣고 싶은 문자음을 폰에 집어넣는 것인데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윈도우탐색기로 폰으로 들어가phone --> media --> audio --> notifications 로 가서 파일을 저장한 후 휴대폰에서 알림 설정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1. 휴대폰과 컴퓨터를 연결시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겠죠? 폴더를 더블클릭합니다. 2. Phone으로 들어갑니다. 위에 Card는 SD카드인 모양입니다. 3. media 폴더로 들어갑니다. 4. audio 폴더로 들어갑니다. 5. notifications 폴더로 들어갑니다. 6. 이제 이 notification에 원하는 mp3파일을 집어넣으면 됩니다. 7. 자 그럼 폰에서 문자알.. 2016. 2. 13.
강원도립대학 랩실1을 소개합니다. 강원도립대학에는 랩실(어학실)이 두 곳 있는데요, 먼저 랩실1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사실 명칭은 디지털어학실1 혹은 멀티어학실1 등등으로 불릴 수도 있는데요, 주로 어학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이란 숫자가 붙은 이유는 옆에 첨단설비를 갖춘 또다른 어학실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1. 위치 : 청운관 309호 2. 기자재 : 컴퓨터세트 31대화상카메라 31대쌍방향 디지털 어학시스템빔프로젝터실물화상기(TTS 탑재)복사기판서모니터무선마이크앰프 등등 3. 운영 : 기본적으로 영어회화 수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어학관련 동아리 활동도 이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모니터 화면을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전송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학습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며, 개인 혹은 짝꿍끼리 대화하거나 강사와.. 2016. 1. 27.
구룡령 감자전, 싸가지 마세요! 보통 서울에 갈 때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지만, 구룡령 감자전을 지인들에게 맛보여드리기 위해 굽이굽이 산길을 타고 감. 이렇게 고개길 옆 공터에 감자전을 파는 곳이 더러 있는 것 같음.서울방면으로 구룡령 못미쳐서 우편에 있는 곳이었는데, 감자전을 주문하니, 그 자리에서 강판에 가시더라... 그렇게 한 장을 먹고 옥수수막걸리 한통에 기억으론 대여섯장 정도 포장한 것 같음. 그런데 문제는 서울가는 길이 엄청 오래걸렸다는 것이다. 고갯길을 돌아 횡성까지 가서 그 길로 영동고속도로를 탔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물론 감자전은 잘 전달했지만 그 맛은 현지에서 먹었을 때보다 반의 반도 안되는 것 같았다. 전 한 장에 6~7000천원 정도, 막걸리는 5,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결론은 감자전 테이크아웃은 .. 2016. 1. 18.
TED English in Jumunjin TED를 가지고 영어 스터디그룹을 운영한지도 벌써 5주째를 바라보고 있다.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매주 만나서 영어로 대화하며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그렇게 우린 주문진에서 수요일 밤을 밝히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두시간씩 하는데, 강연 보고 토론하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마 전체 시간 중 70%는 영어를 사용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지역분들이 참여하길 소망하며. 2016. 1. 16.
의자없는 입식 사무환경 서서 일하는 환경을 꾸며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키기로 했다.인터넷을 보니 높낮이 조절 가능한 책상같은 것을 팔더라. 반백만원 하더라. 그래서 중고센터에 가서 목조받침대를 만원 주고 산 것 같다. 책꽂이 기능까지!허나,며칠 후 난 중고컴퓨터를 하나 사게되고 사진 왼쪽에있는 테이블(보이지 않음)에 앉아 사무를 보고 있다. 이 포스트도 그렇게 작성하고 있다.그래도 공용망을 사용해야만 할 때는 서서 작업을 함. 2016. 1. 16.
사뿐이 내려앉은 눈꽃송이... 아직 제설차가 다닐 정도의 눈이 내리진 않았지만, 한 해에 이렇게 두 세번 정도 내리는 것 같다. 어서 빨리 이누이트족 체험하고 싶다. 2016. 1. 16.
골빔면, 어디까지 먹어봤니? 주문진 어시장에 가면 골뱅이 한 바구니에 만원, 이만원 뭐 이런식인데, 상태에 따라 가격이 좀 달라요. 그렇게 한 바구니 사면 하루나 이틀 골뱅이 지겹게 먹을 수 있죠. 아래는 시중에서 파는 비빔면에, 오이, 깻잎 대충 썰어넣고 삶은 골뱅이 몇개 얹어 놓은 골빔면이랍니다. 젓가락은 골뱅이 빼먹을 때 쓸려고 특수제작한 거랍니다. 2016. 1. 16.
청운관에서 내다본 풍경 청운관에서 본관 쪽을 바라본 풍경.낮게 깔린 구름과 무지개. 그리고 그 사이로 내비치는 햇살.부끄럽게 얼굴 내민 것은 학생회관과 카페테리아가 있는 곳이랍니다. 201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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